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여전히 뜨거운데
넌 자꾸만 식어가네
나의 식지 않은 뜨거움에
넌 자꾸만 거리를 두고
난 자꾸만 식어가는 너의
차가움에 화들짝 놀라며
불안해하고 있어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랑이 온도차가
서로 융화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지기 시작했어.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