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 힘들면 며칠만이라도
쉬는 건 어떨까?
너 이러다가 쓰러질 수 있어.
넌 남의 속도 모르고
속편한 소리 한다.
짜증나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
우리 진짜 이러지 말자
위로할 때도
위로받을 때도
자신이 지켜야하는 선이 있는 법
위로받을 자격마저 없는 사람아
너 속상하고 짜증난다고
네가 먼저 힘들다고 말하고
상대방 위로가 귀에 거슬린다고
그런 식으로 위로하는 사람의
마음에 싱처주지는 말자.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