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더운 여름 바람이
닫지 못했던 창문을 쌀쌀한 가을바람에
열어둔 창문을 닫아야 하겠지만
그러나 난 닫을 수 없었어
행여나 선선히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당신 반가운 소식 전해올까
당신 돌아오는 낙엽 밟는 바스락
소리 놓칠까 쌀쌀한 가을바람에도
창문을 닫을 수 없어.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