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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랑의 함정에 빠졌다.
너무 달달해서 세상 다 얻은 듯 좋기만 했다
그러나 꿈에서 깨어나 듯 깨어나니
이별이란 현실에 난 빠져버린다
너란 아프고 쓰라린 상처 끌어안고
치료 방법을 알지도 찾지도 못한 체
너란 아픈 이별 상처는 서서히 곪아간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