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운 날씨에 나에게
숨 가쁘게 달려오는
당신을 위해서 따뜻한 커피를
당신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주문했어요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당신과 나를 위한 커피가
방금 테이블에 도착했어요
행여나 당신 도착했을 때
다 식어버릴까 걱정이네요.
"어디까지 왔어요?"
"응! 도착했어. 올라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