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고 몇 년만에 처음으로
나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왔어
이제야 온전한 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늘 너와 함께 있고, 밥 먹고, 영화 보고
늘 너와 같이 지냈던 시간뿐
나 혼자서 해본 것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나는 너와 보내는 시간에
내 시간 전부를 걸었던 거 같아
난 혼자 하는 이 여행을 시작으로
너를 만나기 전 나로 돌아가는 습관을
들여야 할 거 같아.
이제부터 너 없는 내 시간은 나를 찾기 위한
아프고 힘겨운 시간이 될 테니까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