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디에 있든
부디 아프지 않고 잘 지내길
풍등에 간절한 염원 담아
등불을 밝혀 바람에 실어
하늘바다로 띄워 보냅니다
멀고 먼
높고 높은 하늘바다를 둥둥
떠다니다가 바람이 멈추어
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이
그대 있는 곳이길
나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안부 담아 보내옵니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