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파란 하늘보다
구름으로 뒤덮여 파란 하늘이 보이지
않은 흐린 날도 제각기 매력이 있지만
그래도 나는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벗 삼아 떠다니는 그런 하늘이 좋아
파란 하늘 위에 친구처럼 떠 있는
구름과 잘 익어가는 과일 그리고
예쁘게 물드는 단풍은
가을이 전해주는 선물꾸러미 같아.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