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길가에 고운 카펫을
깔아 놓은 듯 단풍이 낙엽 되어 떨어지네요
바스락, 바스락 리듬을 타듯이
낙엽 밟는 소리는 가을을 타고 있어요
그대를 만나 사랑하고 싶은 가을날
우리 서로 낙엽 밟아가며 걷다가
우연히 마주쳐 인연이 되면 좋겠어요.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