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늘

by 사랑에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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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쳐다보고 우리가 안타까워하며

데려갈 사람은 데려가지 않고 데려가지 말아야 하는 사람을 데려갔다며 슬퍼하고 하늘을 보며 원망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도 그 또한

인간인 우리의 욕심뿐이란 것도 알아요.


늘) 우리 곁에서 좋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었던 사람을 오늘 하늘이 데려갔네요

데려갔으면 하는 악한 사람이 갔다면 우리는

하늘을 보며 잘 했다고 말이라고 했을 텐데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늘이 데려갔다면

그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너무 슬프네요

우리 곁에서 함께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을

또 한 사람 잃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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