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들어서 하늘을 올려다 본다
힘이 빠지고, 지쳐서 땅을 내려다 본다
그럼 힘이 들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은
그런 날은 어디를 봐야할까
어디를 보겠는가
그동안 힘들어서 미처 보지 못했던
내 앞을 보거나 여유를 가지고
내 주위를 살펴 봐야지
힘이 들지도 않고
힘이 빠지지도 않은 날은
조금 여유롭거나 살만한 날이니
우리는 그제야 앞을 보거나 주위를
살피는 여유를 가지게 되더라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