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시콜콜 Jul 31. 2018

삶을 바꾸지 않을 이유

#032_이유

한껏 꾸밀 수 있던 기회들

놓아버린 혹은 놓쳐버린 선택들


가끔 허덕이지만

돌아간데도 번복하지 않을 이유


번쩍이는 외투가 아니라

그윽한 심장을 얻은 덕일 터



매거진의 이전글 외로움을 미루지 마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