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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시콜콜 Feb 11. 2020

함께쓰는 밤 세번째 시즌

사진과 감정들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함께쓰는 밤 세번째 시즌 "사진과 감정들"


단 한 장의 사진으로도, 우리는 모두 다른 상상을 합니다. 

심지어 어제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기도 하고요.


생각은 거짓이 있지만, 감정은 거짓이 없습니다.

스스로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게 거짓이 되는 거겠죠.


내 감정을 이해하는 것, 나를 더 알게 되는 방법입니다.





함께쓰는 밤 세번째 시즌

2020년 3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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