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공학_022
우리는 현실과 이상 사이를 산다.
현실적인 사람이냐 이상적인 사람이냐를
판가름하는 건
바늘이 어디로 더 기울었느냐를 의미하지
둘 중 하나가 없는 마음은 없다.
현실로 초침이 많이 기울었다면
이루지 못할 꿈들에
좌절할 일은 없겠지만
삶이 무미건조할 것이다.
이상으로 초침이 많이 기울었다면
삶이 건조하진 않겠지만
이루지 못할 꿈에
좌절할지도 모른다.
현실에 초침이 기울었어도
때때로 이상적인 것을 탐하면
삶에 활력이 넘칠 것이다.
이상에 초침이 기울었어도
때때로 현실적인 것에 눈뜨면
현실의 벽에 좌절하지 않을 테다.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곳곳에 잘 적용할 수 있다면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현실과 이상을 완벽히 넘나들며
그럴 수 있다고 단언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피해야 할 사람이다.
복소평면
실수가 수직선 위의 한 점에 대응되듯이 두 실수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는 복소수는 평면의 한 점에 대응된다. 이와 같이 평면의 점들을 복소수로 이해하였을 때, 이 평면을 복소평면 또는 가우스 평면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