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감정수집

웃는다고 다 좋은 건 아냐

마음과 공학_029

by 감정수집

밝게 살자고

무슨 일이 있어도 웃으면

해결된다 믿었다.


부러짐은 한순간에 찾아왔다

얼굴 한번 찡그릴 사유 없이

초점 풀린 채

완전히 주저앉아버렸다.


이제 다시 전처럼 웃지 못할 테지

겨우 이어 붙인데도

접착에 없인

붙어있지 못할 테니까




취성
탄성 한계 이내의 충격 하중을 받을 때 물체가 소성 변형을 거의 보이지 아니하고 급작스럽게 파괴되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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