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공학_029
밝게 살자고
무슨 일이 있어도 웃으면
해결된다 믿었다.
부러짐은 한순간에 찾아왔다
얼굴 한번 찡그릴 사유 없이
초점 풀린 채
완전히 주저앉아버렸다.
이제 다시 전처럼 웃지 못할 테지
겨우 이어 붙인데도
접착에 없인
붙어있지 못할 테니까
취성탄성 한계 이내의 충격 하중을 받을 때 물체가 소성 변형을 거의 보이지 아니하고 급작스럽게 파괴되는 현상을 말한다.-위키백과
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삶의 이것저것 적어보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