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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시콜콜 Jul 08. 2021

들리지, 보이지 않는 말과 행동을 듣고 본다

마음과 공학_065

말과 말 사이

행동과 행동 사이

분명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있지만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틈매에 끼인

분노, 혐오, 원망, 질투, 경멸과

사랑, 행복, 기쁨, 환희, 웃음을

듣고 본다.






센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리량 또는 대상물의 정보(온도, 압력, 습도, 거리)를 측정해 전기신호로 바꾸는 장치(전자부품)이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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