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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평김한량 Oct 15. 2017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양평 김한량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영상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우리는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현상 안에서 무언가 시도해보지만 머지않아 좌절을 경험합니다. 좌절을 경험하고 머지않아 포기합니다.


이렇게 포기한 경험은 저에겐 일상적인 일입니다. 세상이 나에게 여러 가지 부담을 주기 때문에 세상을 바꾸지 않는 이상 나에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막상 세상을 바꾸려고 하 때 어떠한 것도 바꿀 수 없는 좌절로 화답합니다. 


그러나 이 거대한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존재합니다. 바로 '저 자신'입니다. 세상을 바꿔 나가기 위해서 고군분투 하지만 정작 자신 조차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쉬운 테스트로 주변의 친구를 변화시켜 보려고 해보시면 알 것입니다. 가족을 인정하지 않고 변화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재앙처럼 다가올 것입니다. 서로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만 안겨주고 말이죠. 


아래는 요약본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usJCNrJ8x-w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 


사람들은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쉽게 말한다. 

그러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도 어렵게 느낀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변화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은 익히 볼 수 있다. 


자신이 변화하지 않으려는 유형은 


1. 스스로에게 관대하다. 

2.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지 않는다. 

3. 행동하기보다는 말을 많이 한다. 

4. 기다리기보다는 조급하게 생각한다. 

5. 나보다는 다른 사람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을 탓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남을 탓할수록 불행해진다는 점이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의도대로 변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1. 매일 스스로를 돌아볼 30분을 준비한다. 

2. 어떠한 경우에도 번아웃 현상은 피한다. 

3.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진다. 

4.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고 그것을 활용해 새로운 꿈을 꾼다. 

5.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기보다 후회하더라도 먼저 해본다. 


사람 하나가 세상을 모두 변화시킬 수는 없다. 

무리한 시도일뿐더러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는 원인이다. 


결국 무엇이든 무리한 희생이 발생하는 계획보다는 

변화하려는 주체가 능동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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