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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매일 조금씩 읽고 쓸 때만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헛되지 않게, 충실하게, 내 삶을 살아간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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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
여전히 떠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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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댕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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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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