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감되는 문장 한 줄을 만났습니다. '교보문고'에서 마주쳤는데요. 그 문장은 이러합니다.
"독서의 완성은 완독이 아닌 기록이다."
독서와 글쓰기는 '상호보완적 관계'입니다. 독서로 생각을 채우고 확장시키면, 그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어주는 것이 글쓰기입니다. 독서와 글쓰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죠.
'읽기'에서 멈추지 맙시다. '쓰기'까지 나아가 봅시다.
독서의 완성은 완독이 아닌 기록이니까요.
이강준//중등학교 체육 교사, 작가//X, 스레드, 브런치, 블로그에서 활동 중//『성장도 복리가 됩니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