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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킴실
‘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2년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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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Teller
꾸준함의 힘을 믿는거북이 러너. 워킹맘. 슬초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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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예하니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작은 균열과 변화를 다정히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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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과테말라에 직장인이 아닌 쌍둥이 엄마가 아닌 나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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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
전 세계를 날아다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비상 착륙 중. 아이를 키우며 나도 키우고 싶어, 읽고 씁니다. 멋진 공간에서 글쓰기, 운동으로 땀 나고 숨이 찬 순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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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리지
중학교에서 아이들과 복작거리던 삶을 잠시 접어두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잠든 밤이면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합니다. 다정하게, 경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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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밖을 나온 루기
아이들에게 읽고 쓰는 뒷모습을 보여 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계속 자라는 어른을 꿈 꿉니다.(루기=벼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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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갯짓
마음의 날갯짓을 기록하기 위해 이곳에 내려앉은 삼형제 워킹맘, 작가지망생, 자연과 사랑에 관한 시쓰는 사람, 그리고 슬초브런치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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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맘
느리지만 내 속도대로 사는걸 즐기는 30대 엄마 운동은 주3회 이상, 명상과 글쓰기는 매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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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씨앗
잘 쓰거나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쓰고 그리면서 행복합니다 :) 아이의 친구들과 생각의 씨앗이라는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엄마표 독서모임에 대해 기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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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고등학교 수학교사&교육학 박사. 슬초 브런치 3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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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앤
밥상을 차리다 글상이 차리고 싶어진 엄마. 앞치마를 벗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그 위로의 순간이 누군가에게 닿아 또 다른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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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루미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된지 15년이 된 의사이자 아이를 낳고 좌충우돌 육아전선에 뛰어든지 10년째인 엄마입니다. 글을 통해 따뜻한 마음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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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 여행자
글을 읽고 쓰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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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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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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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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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의 뜰
지금 머물러 있는 나와 앞으로 떠날 내가 마주하는 낯선 삶의 단편(斷片)을 기록합니다. 짠한 엄마의 두 아이와 5개국 한 달 살기 여행에세이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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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 내인생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두 아이와 아내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자상한 남편과 하루 하루 꽃같은 인생을 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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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luee
차분한 파랑속에 숨겨진 뜨거운 불꽃. 천천히 뜨겁게 타오르는 파란 불꽃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시도 쓰고, 사진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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