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맘 같지 않던 날
원래 이렇게 우울하고
마음에 여유가 단 하나도 없는 날에는
그 누구하고도 말을 섞지 말아야 한다.
이런 날이면 나도 모르게 가시 돋힌 말로
아무의 마음에나 생채기를 내기 마련이니까.
종종 마음의 글을 또박또박 적고 싶은 날, 글이 조금은 쉬이 쓰이는 날 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