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창문도 없고 뼛속까지 냉기가 스며드는그 방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바깥이 비합법의 바다라 해도거기에 뛰어들어 헤엄치다 죽음에 이르는 편이저한테는 오히려 마음에 편했던 것 같습니다.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