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백 번정도 생각하면한 번쯤은 그 사람에게 가닿지 않을까요.그래도 그것만으로는 혹시 몰라당신 몰래 사진을 백 번 훔쳐보고남몰래 마음으로 당신 이름을 백 번을 외쳐보고당신 생각을 하며 한숨을 백 번 쉬어도 보고당신 몰래 꿈에서 오롯이 나만이 그대를 만났습니다.이 정도했으면한 번쯤은 내가 그대를 생각하고 있다는 걸알아줬으면 좋겠어요.많이 생각하는 중입니다.많이 생각나는 중입니다.
감성(사진+캘리+시+일기)를 씁니다. 요즘은 글이 쉽게 잘 씌여지지 않네요. 그래도 종종 마음의 글을 또박또박 적고 싶은 날, 글이 조금은 쉬이 씌어지는 날 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