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작가의 벽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은 x NULL Sep 30. 2019

[브런치로 세상 읽기] #39.스타트업.조국.인공지능

동시대를 살아가는
장삼이사(張三李四), 필부필부(匹夫匹婦) 글쓴이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이전 글

추석 연휴에도 누군가는 이야기하고 싶었다.

[브런치로 세상 읽기] #38.하다.사랑.여행




그림(figure)으로 브런치 읽기



39주차의 온도

이전보다 더 추세 없이 들쑥날쑥한 모습이다.

39주차(左), 직전주차(右)





한주간의 브런치 한줄(?)로 읽기

파랑 - 빨강 = 보라
19.39.55

"스타트업조국인공지능행복영화부부검찰개혁일러스트슬프다와인보다운동영어촛불집회성장위로검찰공감에세이가다숨바꼭질국수커피인터뷰지나다프로젝트100놀이가을알다이별오늘찾다여성소설먹다여자우주어머니아름답다반려견프롤로그정의관하다로봇밀다회사투자학교사고인문학맞다모집독서모임할리우드조커방문객아토피시간아빠임신프로젝트그대직업아버지한국겨울열정슬픔움직이다경기덴마크사랑법수채화우리들제품우리직장누구미래경험잊다아이들주식문장일기여행지이스라엘라디오영어회화미니멀라이프사과스웨덴코타키나발루평범한갱년기소유로마이유하루오다무엇같다부동산인간자기계발아내부모바꾸다실패만화반려동물가지다영어공부진실휴식단편소설런던스포츠구글닮다시어머니엉덩이상상일시일시집밥고등학교국가범죄상징신입잠들다지독한홍콩맛집HSK공방전마케터불멸사표양자물리학재난중국드라마춘천"




파랑 빨강은 얼핏 똑같아 보이는데 보라색을 보니 가치판단은 차치하더라도 '브런치로 세상을 읽'을 수 있겠다 싶네요.


-.NULL



매거진의 이전글 [브런치로 세상 읽기] #38.하다.사랑.여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