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매일 야근, 20 권 이상 독서, 그렇지만 항상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인풋형" 인간에서 정시 퇴근, 3 권 이상 독서, 더 많은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지식을 아무리 머릿속에 집어넣어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지식을 인풋 했으면 그걸 꺼내는 아웃풋도 해야 합니다. 실제로 지식을 '아웃풋' 하면 뇌가 그걸 '중요한 정보'로 파악하고 장기 기억으로 보존하여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뇌과학의 법칙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웃풋의 중요성과 아웃풋을 하는 구체적인 80 가지 방법, 그리고 아웃풋을 통해 성장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풋이란 뇌 안에 정보를 넣는, 즉 '입력' 하는 것. 아웃풋이란 뇌 안에 들어온 정보를 뇌 안에서 처리하여 바깥으로 '출력'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읽기' '듣기'가 인풋이고, '말하기', '쓰기' '행동하기'가 아웃풋입니다.
약 90 퍼센트의 사람이 독서를 하거나 강의를 받아도 '다 안 것 같은' 기분만 느낄 뿐, 실제로는 지식으로서 기억에 정착되지 않았습니다. 즉 인풋은 단지 '자기만족' 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기 성장' 은 오직 아웃풋의 양에 비례합니다.
아웃풋의 기본 법칙 4 가지를 소개합니다.
1. 2 주일에 3 번 쓴 정보는 장기간 기억된다.
뇌에 입력된 정보는 '해마' 라는 부분에 2~4 주간 가보전됩니다. 해마에 가보전하는 기간 동안, 그 정보가 여러 번 쓰이면 뇌는 그 정보를 '중요한 정보'라 판단하고 장기 기억을 담당하는 '측두엽' 으로 이동시킵니다. 일단 측두엽에 옮겨진 기억은 쉽게 잊히지 않아서 장기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대개 정보를 입력하고 2 주일 동안 3 번 이상 아웃풋하면 장기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2. 출력과 입력의 사이클 ' 성장의 나선계단'
인풋과 아웃풋의 관계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먼저 인풋을 합니다. 인풋을 하면 아웃풋을 합니다. 아웃풋을 하면 다시 인풋을 합니다. 이렇게 인풋과 아웃풋을 번갈아 하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3. 인풋과 아웃풋의 황금 비율은 3:7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풋 과잉/아웃풋 부족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공부하면서 성장하지 못하는 최대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풋과 아웃풋의 황금 비율은 3대 7 입니다. 그러니 인풋의 2 배에 가까운 시간을 아웃풋에 쓰도록 합시다.
4. 아웃풋 결과를 고찰하고 다음에 반영한다.
인풋과 아웃풋을 몇 번이나 하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할 있지만 아웃풋을 하고 나서 다음 인풋을 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피드백' 입니다. 피드백이란 아웃풋으로 얻은 결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인풋에 반영하는 작업입니다. 고찰, 반성, 개선, 방향 수정, 미세 조성, 원인 규명. 이 모두가 피드백입니다.
다음은 아웃풋 능력을 향상시키는 7 가지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1. 일기 쓰기
2. 건강에 대해 기록하기
3.독서 감상문 쓰기
4.정보 올리기
5.SNS 에 쓰기
6. 블로그 쓰기
7. 취미에 대해 쓰기.
6년째 매일 일기를 쓰고 있고 이 책을 읽고 브런치 글쓰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위의 7 가지 훈련법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