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러 번 읽어봤는데 매번 읽을때마다 고객를 끄덕이면서 읽게 되는 책이다.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바꾸는 것뿐 아니라 회사에서 자신의 포지셔닝을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나의 제품은, 나의 서비스는, 나아가 나 자신은 과연 잠재 고객이나 타인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점유하고 있는가? 또는 어떤 포지션을 점유해야 바람직한가? 어째서 나의 제품이나 나의 서비스, 나 자신에 대한 타인의 인식은 개선되지 않는가? 보다 긍정적이고 보다 높은 포지션을 점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혹시 그동안 이런 사항들을 충분히 고려해 보지 않은 채 성공만 꿈꾸며 거듭되는 실패에 낙담한 적은 없는가? 오늘부터는 달라져야 한다. 잠재 고객이나 타인의 마인드에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 나 자신을 어떻게 포지셔닝 하느냐에 따라 이미 승리와 패배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 "커뮤니케이션 과잉 사회에서 취해야 할 최선책은 메시지를 극도로 단순화하는 것이다."
포지셔닝에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일관된 자세가 중요하다. 세월이 바뀌어도 한 번 정한 포지션을 고수해야 하는 것이다.
"정치 후보다 상품, 자기 자신의 장점을 전달하고다 할 때에는 안과 밖을 바꿔 놓아야 한다. 상품 자체나 자신의 마인드에서 해결책을 찾지 말고, 잠재 고객의 마인드에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메시지 가운데 극히 일부만이 전달되므로 발신자보다는 수신자의 측면에 집중해야 한다. 요컨대 잠재 고객의 인식에 집중해야지, 상풍이라는 실체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 "메지시를 확실하게 마인드에 고착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메시지 그 자체가 아니라 마인드다. 순수한 마인드, 즉 다른 브랜드에 물들지 않고 비어 있는 마인드다."
"연애든 비즈니스든, 성공을 하려면 상대방의 마인드에 최초로 들어가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에 개인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기업적으로든, 잠재 고객의 머릿속에 첫 번째로 들어갈 수 없다면, 거기가 바로 포니셔닝 문제의 시발점이 된다." "반복하건대, 포지셔닝의 규칙 제1조는 고객의 마인드를 차지하려는 싸움에서 이기려면 강력하고 확고한 포지션을 보유한 기업에게 정면 도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피해서 가든지 비밀리에 하든지 어떤 방법을 선택해도 좋지만 정면 대결만큼은 피해야 한다.
챕터 20의 자기 자신과 경력의 포지셔닝을 특히 필독하길 권한다.
이 질문들에 답해보자. 자기 자신은 무엇인가? 삶에서 자기 자신의 포지션은 무엇인가? 당신은 자신의 포지션을 단일 콘셉트로 요약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포지션을 확립하고 이용하기 위해 자신의 경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