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비범하게 exceptional'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저자가 오랫동안 깊이 고민해 온 질문이다. 저자는 FBI 에서 25년 동안 몸 담았고 40여 년 동안 비범함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인간 행동을 연구했다. 이들이 남들보다 뛰어난 이유는 학력이나 소득 수준, 타고난 재능과는 관련 없다. 이들은 정말 중요한 측면에서 다른 이들을 능가한다. 말하자면 다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은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얻고 존경을 받으며, 가장 지쳐있는 사람을 일으켜 세울 만큼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타인에게 영감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자료 조사를 10여 년 간 했다. 비범한 사람들에게는 남과 구별되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한다. 다섯 개뿐이지만 그 힘은 매우 막강하다. 비범한 사람은 그저 자기 일이나 지식 면에서만 뛰어난 게 아니다. 그들이 인생을 사는 방식과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 때문에 비범하다.
비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성
자기 통제력 자신의 삶과 성장을 스스로 설계하고 지휘하는 힘. 자기 수련에 공을 들이고, 솔직한 성찰로 자신을 이해하고, 성취로 이끄는 핵심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비범한' 사람의 첫 번째 조건이다. 자신을 경영할 수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지배할 수 없다.
관찰력 다른 사람을 관찰하여 그들의 두려움과 걱정뿐 아니라 요구, 기호, 의도, 바람을 알아채는 능력을 키운다면 사람과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그 시점에서 무엇이 최선이고, 무엇이 옳고, 무엇이 효과적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또한 관찰함으로써 우리는 매우 효율적으로, 최고의 정보를 얻기 위해 무엇을 찾아야 할지 파악하는 기술을 연마한다.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이 놓치는 부분을 볼 수 있고, 그것이 곧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소통력 언어적, 비언어적 기술을 모두 사용해 소통한다면 이성과 감성 면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신뢰와 소속감, 사회적 화합을 쌓는 유대를 형성하면서 더 효과적이고 의도에 맞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행동력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윤리적 사회적 틀을 안다면 비범한 사람들처럼 적절한 때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다.
심리적 안정 모든 인간은 결국 심리적 안정을 추구한다. 이 진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비범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즉 배려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가 뽑은 다섯가지에 동의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비범한 사람들의 5가지 특징도 공유하고 싶다.
1) 재정의를 잘한다. 자신의 업부터 많은 개념들을 재정의하고 자신만의 개념사전을 갖고 있다. 2) 판단력이 뛰어나다. 급박한 순간에도 최선의 판단을 내릴 줄 안다. 한 사람의 판단이 프로젝트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3) 10년 걸릴 일을 6개월만에 해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실패하디라도 그 과정에서 성장한다. 4)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않는다. 특히 그 과정에서 아무도 박수를 쳐주지 않을때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한다. 5)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움직일 줄 안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귀중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