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페인 기획자 Eli Sep 14. 2024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긴 연휴가 찾아왔네요. 모두 연휴 기간 쉬실 수 있나요? 마무리 해야할 일이 있거나, 공부를 해야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쪼록 찾아온 긴 연휴 조금이라도 가족과 즐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찾아와주시고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