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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일
소일거리로 사진을 찍고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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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진달래
엄마의 품 같은 섬마을,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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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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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
서울 중학교에서 34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걸 계기로 가족이야기를 써 브런치 작가가 됨. 현재는 공원 냥이들을 돌보며 그 경험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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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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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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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술공장 여자팀장
어느 시골 술공장의 여자 팀장이자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거칠고 보수적인 술판에서 집순이에 세상예민하고 까칠한 여자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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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
제가 찍은 사진과 버터, 미아를 합성하여 글과 함께 연재하고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들의 여행에 모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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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웬
사업자 등록증 가진 23년 차 편의점 야간 알바이며 남편 같은 아내와 폭탄 같은 딸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제 글을 읽어줄 독자가 단 한 분뿐이라 해도 그분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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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 13년 _'이러다 정년까지 갈 것 같아~~!’ 과감하게 퇴사했으나 다시 새로운 직종의 회사원, 우연히 알게 된 브런치, 새로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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