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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읽고 쓰고, 그림책 수업하는 27년 전직 초등교사, 춘배코코모네모찌의 집사, 경주읍성 동네책방 북샵라벤더의 책방지기에요:) 삶이 녹아든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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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얼
작가 유주얼입니다. 일상과 사람, 문화재에 대한 글을 씁니다. 한겨레신문에 격주로 문화재 칼럼을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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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스타킹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함께 썼습니다. 런던에 거주하며 그림도 보고 글도 씁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것이 주는 위안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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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야
이작가야의 브런치입니다. 방송구성작가 겸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짧고 따뜻한 에세이를 쓰고자합니다. 많이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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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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