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OFAC Dec 08. 2019

오늘도 “매일이 기념일”

주말을 보내는 방법

오늘은 기쁜 우리? 일요일이다

어제는 베프인 갱이가 집에 급 놀러 오게 돼서

주말을 아주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이번 주 까지는 자제? 하고 쉼을 보내기로 다짐을 한 주였기 때문에 더더욱 반가운 소식이었다!

집에서 수다와 영화 그리고 저녁,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

마치 미드에서 집만 비면 파티를 하는 teenagers처럼

따뜻한 주말을 보내서 대만족~!


갱이 아침 사먹이고 내가 다니는 가성비 갑 미용실에 내려주고 나는 다시 쉼으로 돌아갔다

그래도 이제는 ‘살만한’ 컨디션을 회복해서 참 다행이다

지독 같은 감기여 안녕~~~!


다행히 이제 일에 집중! 할 수 있겠다

화이또~오!



매거진의 이전글 평생 공부가 자기 공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