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말이 한 줄기의 힘이 되어 세상에 남기를 희망하면서
오늘부터 칼럼을 시작한다.
주제는 '식'.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이니 만큼 술술 써내려가기를 바란다.
그 만큼 '이지수 식'으로 가감없이 글을 써내려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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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댓글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일상에서 맛, 문화, 여행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낀다. 내가 겪은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고 나의 글로 누군가는 조금 더 행복해지고 발전하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