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ting in the cor ner.

by LOFAC

외로움. 인간은 평생 이 감정을 가져가겠지.

아무리 연인이 있어도 친구가 있어도 외로움은 그림자처럼 스윽 찾아온다.

그럴 때면, 잊어보려도 음악을 틀어보기도 하고

어릴 적 보던 영화를 틀어보기도 하고

추억이 곁든 사진이나 글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래도 뭘 해도 가시지 않는 그 감정 때문에 글을 쓰며 감정을 쏟아내 본다. 해도 해도 가시지 않을 때는 그저

잠을 청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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