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가끔 그때 생각을 해요.
그때가 너무 행복해서인지,
그때의 내가 좋아서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그때 생각을 하곤 해요.
그래서 이렇게 문득 그날의 흔적이 남을 때 주체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것 같아요. 이젠 담담하게 이겨내고 싶은데 아직도 이렇게 무너질 때면 내가 미워지고 싫어지고 답답하기도 해요.
그래도 당신은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