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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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소방관 심바 씨
마음은 UN, 현실은 집나간 가축 포획 전문 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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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은
늘 꿈꾸며 나를 성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고되지만 앞으로 계속 나이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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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샬롬
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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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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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35년차 주부. 읽고 쓰고 산책하며 일상을 관찰한다. 영화 보기, 요리하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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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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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의 숲
진정성의 나무를 심어 숲이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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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jak
삶에 서툰 글쟁이입니다. 느린채로, 서툴게 뒤뚱거리는 삶의 자락을 글로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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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댄싱머신
따봉충 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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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뮤
남편에 대해, 아이에 대해, 가족에 대해, 경험에 대해, 읽은책에 대해, 나에 대해 닥치는 대로 씁니다. 간헐적 글쓰기로 숨을 쉬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