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에서 가장 사랑받은 커리어 글 Top 5
1
Q. 인터뷰 준비 막막합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할까요?
A.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분류해서 생각하세요.
인터뷰어의 스타일과 특정 선호도는 통제할 수 없다. 인터뷰어는 늘 다른 사람이다. 그런데 모든 인터뷰어에겐 공통된 미션이 있다. 그들은 모두 회사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사람을 찾아야 한다. 따라서 내가 꼭 전달해야 하는 나의 경험과 가치가 어떻게 상대의 문제에 잘 연결되는지에 집중한다. 플러스, 내가 발산하는 분위기는 늘 긍정적이고 신뢰감있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우리 자신 뿐)
2
Q. 이력서 내용을 못 줄이겠어요. 뭘 빼고 뭘 넣어야 할까요.
A. 넷플릭스 첫화면 처럼 구성하세요.
인터뷰어가 더블 클릭 할 수 밖에 없는 주제와 헤드라인으로 채운다. 아닌건 과감히 버린다. 이력서는 예고편, 인터뷰는 본편 극장판이다.
3
Q. 인터뷰 비법 한 가지만 알려주세요.
A. 그런거 없어요. 더 중요한 것. It's not about you, it's about them. 꼭 기억하세요.
1) 초반 15분 인터뷰어와 클릭을 만드는데 집중.
2) 본인 얘기를 하기 전에 항상 채용하는 사람과 회사, 그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라. 그래야 인터뷰어의 귀가 열린다.
3) 상대가 말할 기회를 계속 주어라. (이런 사람 누구나 좋아해요!)
오히려 당신보다 인터뷰어가 말을 더 많이하게 되면 채용될 가능성이 높다.
4
Q. 인터뷰어가 가끔 전혀 다른 의견을 이야기 하는데. 맞다고 하자니 틀린말이고, 틀리다고 하자니 괜히 분위기가 안 좋아질까 조심스러워요. 어떻게 하나요? 그냥 맞춰줄까요?
A. 인터뷰어 말에 긍정이나 부정이 아닌 '인정'을 하고.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하세요.
"그 관점은 색다르네요. (긍정/부정없는 인정)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상무님께 조금 더 자세히 노하우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연결 - 미래관계빌드) 왜냐면 그 주제에 대해서는 저도 관심이 많아서 오랫동안 고민을 해왔거든요. 제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세일즈에 대한 생각은 이런 것입니다. (프레임 전환) ...."
5
Q. 전략 피티를 따로 준비할까요? 따로 보내면 플러스가 될까요?
A.
1) 주니어라면 - 일단 뭐라도 더 준비하면 플러스.
2) 시니어라면 - 선택이다. 준비할거면 거시적인 전략말고 액션위주의 플랜으로.
왜냐면, 뭉뚱그려서 전략을 짜다간 괜히 회사의 속내와 맞지 않는 딴 소리를 하거나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게 될 우려가 있다.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 JD만으로는 아직 회사 내부의 계획을 다 알 수 없다.)
이럴때, 액션위주로 이야기 하면, 인터뷰어가 당신의 실행력에 집중하게 된다. 즉, 그 액션을 놓치기가 아까워 진다. (FOMO생성)
가령 예전에 글로벌 지역 세일즈 총괄 채용 중, 한 지원자는 자신이 가진 '500명의 관계사 리스트'를 어떻게 3개월 동안 고객으로 전환할지에 대한 액션플랜을 가져왔다. 나는 일단 그 500명의 관계사 리스트가 너무 궁금하고. 그 사람이 액션하고 있는 모습을 이미 상상하게 되었으며. '10%만 전환되어도 50명 고객이겠네' 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되었다. ->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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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커유와 이직그릇 멤버들 중 이직성공 하신 분들이 많아 감사합니다. 현재 준비중이신 분들도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이직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구직자와 현직자의 차이는 단지. 단 한 번의 오퍼와. 나를 알아봐 줄 단 한명의 하이어링 매니저를 만나는 것에 달린 일임을 잊지 마시고. 자신감 갖으시길.
#인터뷰 #이직 #이직그릇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