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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기고자 : 한국물류관리사협회 이민우 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 : 네 감사합니다. 상당히 현실적인 부분들까지 이야기해주시니까 들으시는 분들께서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자격증을 공부하고 취득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들이 실제 실무에서 도움이 많이 되시는지 그 부분이 조금 궁금합니다.
●이 : 물류관리사 자격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법규 이런 것들을 공부하면서
자연적으로 물류관리사협회가 물류관리사 시험을 위한 수험서를 협회임원들이 집필을 했는데 가급적이면 실사구시한 내용으로 집필을 했기 때문에
물류관리사 시험공부를 하는 게 현업에 가서 내가 자재다, 생산이다, 영업이다, 마케팅이다, 물류다 이런 부서에 근무할 때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공부했던 주변 지식들이. 우리가 왜 콩나물을 키울 때 물을 콩나물 시루에 주는데 우리는 모르지만 물은 다 빠져나간 것 같은데 콩나물을 쑥쑥 크는 거잖아요.
그것처럼 물류관리사 시험칠 때 공부한 지식들이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내가 현업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크게 빈틈없이 전문성을 발휘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김 : 감사합니다. 그러면 활동하고 계시는 물류관리사협회 내에서도 별도의 구체적인 업무를 하시는 부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정책이나 법제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협회 내의 전문가분들이 활동하시는 부분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활동하시는지.
●이 : 저희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협회 조직이 이렇게 있는데 조직이 한 8개 정도로 전문화가 되어 있는데
협회 임원님들이 자기의 선호, 취미, 자기 모자란 것을 메우는 그런 측면에서 나누어서 소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속되어 있는 멤버들끼리 책을 정해서 책을 읽고 토론하는 자리도 좌담회, 다과회 이런 형식으로도 하고
또 그런 준비된 내용을 멤버들끼리 발표하는 기회도 가지고 하는데 질문하신 물류정책 및 법규 연구회 같은 곳은 국토부에서 매년 물류산업과 관련된 정책이나 법규들을 발표하는데
예를 들면 올해 같은 경우에는 택배종사자 분류업무 관련된 것, 안전운임 평가 관련된 것, 스마트물류 추진 관련된 것.
이런 어떤 법제들을 많이 내놓는데 그걸 내놓을 때 저희 협회에 의견을 달라고 공식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우리 협회에 물류정책 및 법규 연구회 멤버들이 평소에 쌓아놨던 자료, 토론했던 데이터 이런 것들을 가지고 우리가 의견을 내고 있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부 정책에 우리 협회가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그걸로 인해서 법이나 제도가 조금 더 현실성 있게 나아가는 데에
우리가 좀 더 기여를 하는 그런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김 :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실무적으로 궁금한 점도 여쭤보면 최근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서 국제물류와 SCM 이런 부분들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거든요.
특히나 공급망, 이런 부분들에 대한 기업 내부에서 역량 강화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데 회장님께서는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신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이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금 약 한 달이 경과했는데 사실은 인류 전체에 큰 재앙적인 불행한 일이죠.
그래서 이게 빨리 수습이 되어야 하는데 질문하신 그 쪽에 초점을 맞춰서 서플라이체인은 공급사슬관리 그런 개념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전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 글로벌리제이션의 개념으로 보면 예를 들면 신발을 하나 우리나라 르까프에서 신발을 하나 만드는데
밑창에 있는 고무는 말레이시아에서 고무나무 추출한 걸로 하고 재봉은 베트남에서 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한국의 서울에 있는 본사에서 하고
마케팅은 뉴욕이나 파리나 이런 데에서 마케팅 관련된 것을 하고 그래서 다시 말하면 글로벌리제이션, 전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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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념에서 볼 때 이 SCM은 어디에서 역량을 가져와가지고 조합을 해야 가장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겠나. 그런 것들에 관한 산물인데
지금은 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 사태가 있음으로서 전 세계적인 밸류체인, 서플라이체인 이 쪽에서 심각한 병목현상이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우크라이나 쪽의 항만은 입항이 통제되고 수출화물의 반송도 발생됐고 유가상승 때문에 유류할증료 이런 것들도 전체적인 압박으로 다가온 거잖아요.
그래서 물류기업들이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류대란을 진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데
실시간으로 선사들, 세계 교역량의 99%는 해상으로 움직이거든요. 무역이라는 게 나라와 나라 간의 장사인데
나라와 나라 간의 장사를 항공으로 물건이 옮겨가는 것은 1%가 채 안되고 99%는 해상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국제교역에 있어서 해상운송은 굉장히 중요한 키워드인데 실시간으로 각 선박회사들의 움직임을 모니터링 해서
최적의 물류이동경로 이런 것들을 파악하고 있고 그래서 물류기업들이 해상운송을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에 못 내리면
그 인접국가에 콜링포트 양하하는 곳을 정해서 내려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목적지까지 내륙으로 운송하는 것들 그런 것들도 있고
항공의 경우에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신규 화물 운송이 금지됐기 때문에 북극항로 이런 것들로 우회하는 항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항구나 공항에서 내리고 나면 내륙으로 운송을 해야 하는데 철도하고 트럭을 활용해서 육상운송은 벨라루스나 폴란드의 철송. 이런 것들 핀란드.
주변에 있는 나라들의 물류시설을 경유해서 딜리버리를 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거든요. 그렇다보니까 종전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보다는 물류비가 약간 비용이 조금 높아졌습니다.
물류기업 입장에서는 이번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마무리된 뒤에도 유사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고민을 하고 대응전략을 세워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생각해보면 기존의 공급망, SCM이 단절되면 빠르게 국제 공급망의 대체노선을 확보할 준비를 미리 해놔야 할 것 같다.
두 번째는 대체 운송망 뿐 아니라 대체 운송수단, 대체 공항, 대체 항만 이런 것들을 미리 준비해서 사정이 악화됐을 때 급히 조치를 할 수 있고
해상지역 내에서 운송망 확보, 3국 경유, 운송망 루트 이런 것들도 그리고 이제 재고관리를 할 때 적절한 거점에 분산하는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의 이전에 보면 우리가 코로나라는 약 2년 6개월 전에 전 세계적인 재앙이 생겼는데
그걸로 인해서도 글로벌의 밸류체인, 서플라이 체인의 문제가 많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그걸 통해서 글로벌의 일류기업들이 학습한 게 뭐냐하면
종전에는 저스트 인 타임 딜리버리 이래가지고 JIT. 그러니까 재고를 가장 적게 가져가는 게 경영에 있어서 가장 왕도다. 최선이다. 이랬는데
실제적으로 재고를 문제가 없을 때는 최소화해서 가는 게 좋은데 자금이나 이런 전체적인 것들에서 좋은데
막상 코로나가 터지다 보니까 재고를 최소로 가지고 있었던 게 재고관리에서 비용을 줄인 것 이상으로 전체적으로 판매기회를 상실한다든지 고객과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든지
이런 부분에서 더 큰 대가를 지불하다보니까 코로나사태 이후로는 전 세계적으로 재고관리나 물류관리의 개념 자체가 종전에 JIT가 가장 바람직하다 했던 것에서
적정 정도의 재고를 가지고 가는 안정적인 재고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기업경영전략이다.
두 번째는 소싱하는 대상을 중국이면 중국, 인도면 인도 한 군데에 올인했던 것들을 가급적이면 코스트가 조금 더 들더라도
소싱하는 대상을 전략적으로 예를 들어 중국은 60%, 베트남은 10%, 말레이시아, 유럽의 폴란드
그래서 인건비나 기술수준이 비슷한 나라들을 가지고 약간 코스트는 더 들더라도 리스크 테이킹 측면에서 분산을 해서
소싱업체들을 관리하는 것이 기업경영에 있어서 위기관리, 리스크테이킹에서 가장 필요한 게 아닌가하는 쪽으로 코로나 이후에 기업들의 큰 틀에서의 시각들이 바뀐 것 같아요.
거기에서 더 엎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나니까 유가, 가스값 이런 걸로 인한 코스트 푸시, 밸류체인의 압박 이런 것들이 겹쳐지는 것 같아요.
◆김 : 오늘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 앞으로 준비하고 계시는 새로운 세미나, 협회 내에서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부문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이 : 너무 시간을 많이 쓴 것 같은데 협회는 말씀드렸지만 장사를 하는 수익을 내는 그런 기관이 아니고
협회는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임원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 지식, 인적인 네트워크 이런 것들을 통해서 경제 전반에서 물류 쪽의 생태계가 튼실하게 되는데
어떤 우리가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데서 모토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물류관리사 시험은 매년 7월입니다.
한 번 치는데 그래서 4월, 5월, 6월 이때쯤 우리가 공부는 왜 시험 직전에 몰아서 하잖아요. 우리가 보통.
그래서 4~6월에 물류관리사 시험을 대비한 강의 이런 것들 요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저도 물류관리사 시험 국가고시 출제위원이거든요.
그리고 협회 안에 국가고시 출제위원들이 약 10여 명 정도 포진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분들이 물류 쪽의 현업에 내공도 있지만 국가고시 출제위원이기도 하고
출제위원들이 출제한 문제들을 거르는 게 감수위원인데 감수위원들도 있고 하다보니까 물류관리사 시험 대비는 저희 협회가
우리나라 안에서는 최적화되어 있는 준비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쪽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
또 협회 임원들이 집회한 물류관리사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교재, 그것을 가지고 좀 더 쉽게 합격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그것 뿐 아니라 하반기에는 물류관련 유관단체인 한국위험물학회, 한국물류학회, 한국SCM학회 이런 학회나 협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활발하게 역할을 할 생각이고
물류산업이 조금 산업에 있어서 중요해지다 보니까 특성화 고등학교 안에서 물류전공, 통상전공 이런 곳들이 많거든요.
거기에 특강이나 방과후교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자라나는 새싹들, 물류를 이끌어가는 유망주들한테 우리가 가진 재능을 돌려준다.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고
물류 유통 쪽에 재직하고 있는 분들이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거든요. 청년, 장년들이. 그래서 멘토링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만 해도 상고를 졸업하고 42년째 현직에 있기 때문에 컨테이너 내륙운송, 항만하역, 터미널운영 이 쪽에는 각 분야마다 10~15년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런 쪽에 있는 현업에 있는 분들이 이런 고민이 있는데 윗사람한테 물어보는 것이 입이 안 떨어지고
이럴 때는 협회가 그것은 재능기부 차원에서 멘토링을 통해서 택배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 물류센터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
여러 물류 쪽의 근무하는 분들을 멘토링 이런 프로그램들을 관련되는 기관들하고 조인을 해서 고민을 해결해주고 그러면서 우리가 보람을 찾고 그래서 물류산업 전체가 선순환되는 그런 구상도 하고 있습니다.
◆김 : 감사합니다. 저희가 사실 발전방향을 같이 여쭤봤는데 너무 자세하게 얘기해주셔서 마지막으로 질문드리고자 했던 마지막 방향까지도 잘 얘기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정말 마지막으로 못 다하신 말씀이나 앞으로 개인적인 부분이나 아니면 협회 차원에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해주시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 오늘 긴 시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물류 쪽은 사실은 삼성전자다, LG에너지솔루션이다. 대우건설이다.
우리나라 리딩컴퍼니들처럼 폼나거나 보수를 핫하게 많이 주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아주 저임금은 아니고 중간 정도의 페이먼트를 받는데
대신에 우리가 뭐 금융 쪽을 예를 들면 금융은 40 중반을 넘으면 환갑 취급을 하거든요. 그래서 기업들이 조직원들을 저울 위에 얹어놓고
월급을 천 원 주는데 연봉을 만 원 주는데 이 사람이 만 오천 원의 값어치를 하나? 이런 식으로 저울질을 해가지고 걸러내는 이런 환경이라고 본다면
물류나 유통 이 쪽은 그런 것들이 없이 자기가 쌓은 지식이 많을수록 내공이 깊어질수록 인적인 네트워크가 풍부해질수록
자기가 할 역할들이 점점 연령대에 맞게 커지고 넓어져가지고 실제로 우리 건강수명이 길어져가지고 보통 60에 퇴직하면
연금 나올 때까지 65세까지 5년 동안 소득의 공백기간 이런 것들이 있고 그거 이후도 65세 이후도 한 70까지는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마땅한 게 없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4차 산업혁명 이후에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라고 보면 물류 쪽은 저처럼 상고 졸업해가지고 세상에 뛰어들었는데
지금 60 중반인데도 지금 내가 내 삶의 전성기인 것 같아. 앞으로 전성기가 5년쯤은 더 남아 있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듯이
물류 쪽의 제 주변에 있는 많은 지인들이나 동료들, 선후배들을 보면 그런 것 같아요. 오래도록 자기가 쌓은 지식이나 전문성을 요구하는 기업이나 사회환경 이런 것들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물류 쪽은 오래도록 현직에서 플레이어로 뛸 수 있는 블루오션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 산업 전반에 물류가 가지는 역할이나 영향력이 점점 커지거든요.
예를 들면 미국의 아마존이나 알리바바라든지 한국의 쿠팡이라든지 이런 곳들을 보면 약간 가려져 있는 것 같지만
그 기업들의 공통적인 것은 물류역량을 핵심역량으로 그 기업들의. 코컴퍼티션으로 써서 자기들이 리딩컴퍼니가 돼서 지배적인 사업자가 되어 왔다는 거죠.
그래서 기업들이 종전과는 다르게 물류의 전문가들을 귀하게 여기고 오래도록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어주고
이런 것들은 인류가 좀 전 세계적인 무역을 통해서 조금 더 풍요로운 여유있는 그런 인류 전체의 삶을 유지하려는 방향성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물류의 중요성들은 지금보다도 조금 더 커지고 광대해질 것이기 때문에 물류에 새롭게 발을 디디려는 분들은 내가 롱런할 수 있어. 맞아.
물류관리사협회 회장이 경상도 사투리로 상고 졸업했는데 60 중반인데도 아직 펄펄 뛰고 있다고 하더라.
그런 것들을 리마인드하면서 좀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네이버 같은 곳에 한국물류관리사협회를 치면 거의 정보를 공개해놨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무국장 같은 경우는 컨택포인트들을 다 공유해 놓았기 때문에 이번에 로지브리지에서 유튜브를 보게 된 홍길동입니다.
협회에 관련해서 좀 더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하면 사무국장이 친절하게 맨투맨으로 도움을 주고 손을 내밀어서 이끌어주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긴 시간 같이 해주신 시청자분들이 물류에 대해서 새로운 가능성, 이런 것들을 조금 캐치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저도 좀 보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 오늘 정말 물류산업 발전에 살아있는 증인이신 물류관리사협회의 이민우 회장님을 모시고 정말 유익하고 발전적인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나니까
정말 물류산업에 계시는 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협회에 더 많이 문을 두드려서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이런 하나의 희망의 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장시간 말씀해주신 회장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협회에서 주최하는 세미나나 이런 행사들이 있으면
저희가 다시 한 번 저희 독자 분들에게도 시청자분들께도 소개를 드려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