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이지만 배울점이 있을거 같아 시청후 기록하는 사업이야기
내가 주로 구독하거나
시청하는 영상은 마케팅, 사업, 스타트업, 기타 자기계발 영상이지만
나의 고객은 주로 초기창업자, 자영업자, 1인기업이 많기 때문에
자영업과 장사에 관련된 영상도 종종 보는 편이다.
이 영상은 제목에 끌려서 클릭했다가, 자기전에 다이어리에 짧게 배울점을
메모하고 브런치까지 기록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세상에... 영상 제목을 보라!
라는 제목, 나는 이 제목을 보자마자, 이 대표님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을까?
그 안에 들어있는 노하우도 대단하지만 그 노력과 인내의 시간을 견딘 것 자체만으로도
제목만 봐도 존경스러웠다.
나는 아직 갈길이 멀고도 험난하지만 나도 앞으로 이 대표님처럼 멋지게 매출을 팍팍 올릴날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고군분투 하고있어 같은 업종도 아니고 분야도 많이 다르지만 많이 공감하며 메모하면서 보게되었다.
아무리 바빠도 한달에 두권이상의 책은 읽고있고, 영상도 종종 찾아보며 메모도 하는편이라
뭔가 나만의 데이터가 쌓이는거 같다. 내가 느끼는 잘되는 분들의 공통점은 정말
말도안되게 '꾸준하다'라는 점이다.
2년동안 일매출 50만원에 직원4명, 가족까지 하면 통합 7명이 버틴다는건 정말 엄청난 고통이었을거다.
마이너스 2천만원이라고 하셨는데, 그 2년의 시간동안 제자리였음에도 온갖 발버둥을 치며
수영을 배우고, 공부하기 위해 다른 모임도 나간다. 이런 작은 행동과 꾸준함이 모여 성공이 연결된다.
이분이 얼마나 꾸준하냐면 하루에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적기 위해 매일 네이버 블로그 글을 1개씩 썼다고하며 자료화면을 보는데 800개 이상의 글이 쌓여 있었다.
이게 쉬울거 같지만, 막상해보면 너무나 어렵고 대단한 일이란걸 해본사람만이 안다.
'그까짓거 뭐가 대단하다고 난리야? 블로그 글쓰는게 뭐 대수라고' 라고 하는사람은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던 사람임에 분명하다.
이분이 말하는 노하우는 총 6가지로 요약되지만, 내 생각엔 20년의 세월을 압축한 이 6단계는 너무 요약본이 아닐까 싶다. 그 안에 무수히 많은 암묵지와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텐데, 그래도 무료 유튜브영상을 통해 이렇게나마 짧은 영상으로 알 수 있음에도 감사하다.
매년 수백곳의 식당을 다니면서, 그걸 보고 수첩에만 남긴게 아니라 블로그에 하나하나 다 기록했다. 수천개의 기록이 쌓이면서 그 기록이 체화되어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 좋은것들만 적용하게 되었다. 정말 놀랍지 않나?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것들인데 이렇게 하는 대표님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바쁜 나날속에 따로 시간을 내어 다른 식당의 배울점을 눈에 불을 켜고 보고 다니고, 기록하는 대표님이라니, 성공안할수가 없다.
그리고 본인이 느낀점과 배울점, 현재의 상황, 비전등을 꾸준히 일기처럼 기록하라고 했다. 그게 역사가되고
그런 가게에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고 말한다.
나의생각 : 내가 생각해도 우연히 블로그에 열심히 공부하는 대표님이 운영하는 식당이라면 가까운곳이라면 꼭 가보고싶고, 조금 멀더라도 그 맛과 철학과 비전을 보고 싶어서 가고 싶을거 같다.
나에게 적용할점 : 나는 어딜가던지, 디자인을 보고, 컨셉을 생각하고, 만약 내가 제작한다면 어떻게 할까?등등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생각만 하는데 이제는 어설프더라도(?) 내가 기록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는 브런치, 인스타그램,블로그 같은 곳에 정해놓고 기록을 남겨야 겠다. 비전과 목표등도 비공개 글이 아니라 솔직하게 다오픈해서 실제로 해내는 모습을 보이면 내 스스로도 멋질거 같다.
작은 기업일때도, 아주작은 식당일때도 규칙을 정하고, 목표를 명확히 하고 나아가라고 말한다. 기준이 없으면 조직이 커졌을때 우왕좌왕하며 발전이 더뎌진다. 이건 처음에 정하기 보다는 운영하면서 하나씩 보완해 나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적용할점 : 나도 요즘에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조금씩 변화를 주며 세우고있다. 그리고 고객페르소나도 만들고, 그걸 기준으로 마케팅콘텐츠를 만들지만 이게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려고 한다.
나도 하고있는 것인데, 허를 찔린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누구나 PDC까지는 하는편인데, F를 잘 안한다고 한다. 아마도 내 이야기인거 같아 찔렸다. 자 그럼, PDCF가 뭘까?
플랜 Plan - 계획, 목표를 세우라
행동 Do - 행동하라
체크 Check - 잘했는지 체크하라
피드백 Feedback - 직원 또는 작업자에게 정확한 기준을 통해 피드백을 하라(또는 자기 스스로에게!)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나는 요즘 체감하고있다. 항상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고, 체크하지만 그에 따른 성과와 잘못된 점을 체크하면서 스스로에게 또는 작업자에게 피드백은 소홀했다. 이렇게 되면 발전이 매우 더디거나, 제자리일수 밖에 없다. 기준이 없이 피드백을 하거나 아예 안하면 이게 성장을 한것인지, 성장을 했다면 왜 어떤 이유로 했는지, 잘못됐다면 개선하고 고쳐야 함에도 그게 잘못된지 모를수가 있기때문이다. 이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나를 포함해서 이 기본을 항상 지켰으면 좋겠다.
추가 - 아주 작은 조직이라도 주기적으로 회의에 모두(대표부터 말단직원까지)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결정에 참여함으로써 존재감을 지켜주는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에게 적용할점 : 규칙을 정하고 매뉴얼화 해서 PDCF를 실행하자.
다양한 경험이 연결되어, 창의성이 폭발하고 그게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스티브잡스의
'커넥팅 더 닷'의 개념이 다시한번 등장했다. 이 대표님은 2년동안 성장이 멈추었을때 집과 식당만 오가며 오로지 사업에만 전념했다고 한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운동을 하고자 끊었던 '수영'에서 우연히 회원들에게 본인식당의 입소문이 나며 가볍게 작은 퀀텀점프를 하게된다. 사업가 모임이라던지, 변호사, 디자이너, 의사 등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다고 말하는 이유다.
덧으로, 이 대표님은 인사만 밝게 잘해도 사업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매우 동의하는 부분이다.
나에게 적용할점 : 나야말로 최근에 오로지 로고폴리, 소소하게 하루 30분 운동, 로고폴리, 육아 외에는 정말 교류가 0인 생활을 하고있다. 성장은 멈춰있고 위에 대표님과 같이 답답한 상황인데, 다양한 분야의 사업가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일단 시도를 해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시간을 내보자! 내숨통을 약간이라도 트여줄 작은 취미라도 해보는게 어떨지 생각을 해봤다.
너무나 당연하면서 원론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선택과 집중' 한때 나의 슬로건이었다. 선택과 집중. 그 선택과 집중으로 어렵고 어렵게 로고폴리를 만들어냈는데, 이렇게 오랬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이 대표님은 '압도적이 돼라'라는 말을 하셨다.
감히 다른곳에서 절대 비빌수 없는 압도적인 퀄리티를 강조했고, 차라리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올리고
압도적으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낫다는 말씀을 하셨다.
매우 동의하는 부분이다. 그 압도적인 퀄리티를 유지하고 꾸준히 성장하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해내야 한다는것도 머리로 잘 알고있다.
나에게 적용할 점 : 로고폴리 서비스의 압도적인 퀄리티를 위해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템플릿을 디자인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앞으로 더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위해 사용성 개선과 추가서비스를 접목시킬 생각이다. 또한 갈비스튜디오도 압도적인 실력의 디자인퀄리티와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위해 어떻게 하면 다른곳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 매일 치열하게 고민중이다. 잘 런칭하고, 압도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이 모든것들이 연결되어 폭발적인 성장을 할 날이 온다는 이야기다. 어느한개만 잘해서는 안된다. 계속 끊임없이 다양하게 공부하고, 운영하는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매일 고민했을 것이며 행동하고 개선했을것이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질수 없다고 당연히 말씀하셨는데, 본인은 하루매출 50만원에서 1200만원까지 20년이 걸렸지만 다른분들은 더 잘할 수있을것이라며 본인의 노하우를 말해주셨다. 아 요약본 말고 바로 눈앞에서 이야기를 30분만 나눠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상이었다.
나에게 적용할점 : 다양한 분야에 대한 꾸준한 공부는 너무 당연하다.
이렇게 기록까지 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나 스스로와 내가 지금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고있는 로고폴리 셀프로고플랫폼과 갈비스튜디오에 적용하고 싶다. 압도적인 결과를 이미 낸 분들이 하는 말에는 무게가 실린다. 그리고 정말 공통적으로 기본적인 것들을 강조하시는거 같다.
오늘 다이어리와 브런치에 기록한 내용을 곱씹어 보면서 잠들어야겠다.
오늘의 기록끝!
아래 영상 링크 첨부할게요. 한번 보실분들은 보셔도 매우 도움될거같아요.
https://youtu.be/3MMwudhBq0U?si=djCxNeAyYsdrpP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