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날줄 알았지 : 우리들의 비트윈잡스 이야기> 책
예기치못한 직장변화를 겪는 분들의 필독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로이스입니다.
<큰일 날줄 알았지 : 우리들의 비트윈잡스 이야기> 책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합니다!
“큰일 날줄 알았지?”
정말 이런 맘이었습니다.
커리어에서의 예기치못한 변화가 왔을때 말입니다. 힘든 직장 변화의 불안함과 조급함 속에서도 긍정의 힘과 에너지, 위로와 격려를 서로 나누어온 “비트윈잡스(between jobs)” 커뮤니티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1,200분과 연결되었고, 이번에 저를 포함하여 이번에 38명의 비트윈잡스 멤버가 “나의 비트윈잡스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냅니다. https://tumblbug.com/betweenjobs
제가 지난 1년동안 운영해온 ‘비트윈잡스 커뮤니티’에서 만난 38명과 함께 만든 책입니다. 제목은 <퇴사하면 큰일 날 줄 알았지, 우리들의 비트윈잡스 이야기> 이고요, 오늘부터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크라우드 펀딩 첫날 100명이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면서 출판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폭발적인 관심이 있으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1차 클라우드 펀딩은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모금액은 5백만 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금 후원 혹은 얼리버드 찬스 사용하기 ⇒ https://tumblbug.com/betweenjobs
이번에 38분의 공저자들은 지난해 12월 공동 책 프로젝트를 출범한 후 온라인으로 원고 방향과 개별 주제를 논의하며 원고를 작성했으며, 6개월 만에 책으로 엮게 되었습다. 약 200여 페이지 분량의 A5(148*210mm) 크기의 핸드북 컨셉으로 제작될 <퇴사하면 큰일 날 줄 알았지> 책은 오는 7월 중에 공식 출간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펀딩에는 얼리버드 가격이 한정수량으로 제공됩니다. 빠른, 많은 관심 바랍니다. 친구들과 같이 나눠읽기 얼리버드 가격은 3권 4만원. 수익금은 비영리단체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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