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을 감추고 강점을 살리는 태도는 항상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인가..
생명체의 진화도 크게 두 가지로 전문화되었다.
약점을 외부로 드러내었던 절지동물과 척추동물은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지만 빠르고 자유로운 운동능력을 얻었고, 반대로 극피동물, 연체동물, 감각류 들은 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두터운 갑옷을 둘렀지만 빠른 이동성을 얻지는 못했다
이 탓에 평생 어둡고 침침한 곳에서 조용히 숨죽이고 살아가는 운명이 되었고 척추동물운 이동능력을 바탕으로 가장 고차원적인 형태로 진화할 수 있었다
A skilled boatman is made by wild waves."노련한 뱃사공은 거친 파도가 만든다"는 말이 있듯...
위협을 무릅쓰고 거친 파도에 맞선 사람만이 노련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