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받고 싶지 않다면 남을 비판하지 말라.

Judge not, that you be not judged.

by Lojjung
Judge not, that you be not judged.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여성 우월주의인가 아님 남성 혐오주의 인가"
강 건너 불구경하듯 이런 상황의 퍼포먼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상황을 부추기는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비판의 시작이지 않을까

비판받고 싶지 않다면 남을 비판하지 말라.
Judge not, that you be not judged.
마태복음 7장 1절에 나오는 내용인데 어떤 종교이든 깨달음이 있다.

'인간은 원래 남을 탓한다'
비난이 아무 쓸모가 없다는 사실은 역사 속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1908년 루스벨트(Roosevelt) 대통령과 그 후계자인 태프트(Taft) 대통령의 논쟁으로 인한 공화당을 분열 사건이나 티포트 돔 유전 스캔들(Teapot Dome oil scandal) 사건을 볼 수 있듯이 인간은 원래 남을 탓한다.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들이 전기의자에 앉았을 때 뭐라고 말했을까? 후회한다고 했을까? 미안하다고 했을까? 아니면 용서해 달라고 했을까?
' 누군가를 헤치려 한 것이 아니고 나를 지키려 했을 뿐이다'는 정당함을 주장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천국과 지옥도 삶이 끝났을 때 평가받고 가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니 끝나지 않은 것에 비판할 필요 없다
미국의 철학자 존 듀이는 “인간 본성 깊이 숨겨진 충동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the desire to be important).”이라고 말했다
바보들이 가진 욕망의 특징이 비난, 비판, 불평이라고 한다고 한다.
수시로 비판하고 상황을 불평하여 관계된 모든 것들을 형편없는처럼 인지시켜 자신의 욕망을 습관적으로 채워나가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변태의 욕망이다.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는다.

비난은 집비둘기와 같아서 언제나 자기 집으로 돌아오는 법이다
오늘 하루도 뒤돌아보며 반성해 본다.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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