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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미술사학도
우리의 전통미술과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브런치를 통해서 제가 공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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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카소
평생 창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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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btls
항공사 근무와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의 아름다움과 여행의 가치를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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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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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다
브런치로 저의 생각, 깨달음, 일기, 과거를 표현합니다. 제 글은 플랫폼 성격과 다르게 감성적이지 않습니다. 그저 인생의 본질을 찾기 위한 도구로 활용 중이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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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재
풍경 속에 깃든 고유한 색을 찾습니다. 그것을 <뿌리미감> 이라고 부릅니다. 땅과 길로 부터 세상 곳곳의 뿌리미감 풍토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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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치즈
그게 치즈였다. 콩코드 광장 근처에서 잘 못 들어간 골목이 시장이었고 그 초입에 치즈가게가 있었다. 미술관도 나폴레옹 건축물도 다 옛것인데 치즈는 과거부터 현재를 모두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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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앎
학생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그리고 불안장애로 인해 교수를 그만 둔 이후의 삶을 쓰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쓰겠습니다. 읽고 쓰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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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엔젤
한국에서 건너온 ‘요정’ 이민 온 청춘, 2030대의 좌충우돌 생존기. 교대근무·월세·언어 장벽 속에서도 버티고 웃는 〈K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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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
파키스탄에서 파견 직장인으로 3년 4개월 근무하다가 2025년 늦은 봄에 한국으로 복귀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야기와 살아가며 느끼는 일상 이야기를 간간이 올리는 초보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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