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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
창업도 하고 카페도 차리고 나름 열정적으로 살았는데 30대 중반에 덜컥 아만자가 되고, 초기라서 다행이라며 긍정 회로를 돌리고 있습니다. 대문자 T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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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
소소한 일상에서 마주하게되는 나와 가족, 그리고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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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린
사랑 많고 미움도 많아 잘 웃고 잘 운다.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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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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