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파테르 노스테르(Pater Noster)'란 라틴어로 알려진 이곳은 예수님이 직접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곳이다.
여기서 세계 각국 언어로 된 주기도문을 볼수 있다. 심지어 아프리카 부족언어나 곧 사라질 언어로 된 주기도문도 보이고 또 거의 사라진 언어들, 예로들면 아람어로 된 주기도문도 히브루 기도문과 나란히 있었다. 한국어론 두개가 있었다. 위의 사진은 부산교구에서 기증한 주기도문. 기념품으로 자기 나라 언어로 된 기도문을 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