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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런던 늦은 밤
런던 에세이- 새벽 | 샤갈의 아버지는 청어장수였다. 씻어도 씻어도 좀체 가시지 않는, 비린내 물씬 풍기는 청어를 다루었다. 어린 샤갈은 이런 비린내를 날마다 맡았을 것이다. 힘들게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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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쓰는 반성문: an infinite story of the vulnerability of ex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