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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런던 저녁
런던 율리시즈- 독일 화가 막스 베크만의 더블 초상화 | "살다보면 결코 대면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이유있게 싫은 사람, 또 이유없이 싫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마냥 피할 수있는
brunch.co.kr/@london/255
새벽에 쓰는 반성문: an infinite story of the vulnerability of ex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