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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저녁 무렵
예술사-카라바지오의 '묵상중인 예로니모 성인' | 촛불로 불밝힌 바로셀로나 교외 몬세라트(Montserrat) 수도원의 어두침침한 성당안에서 걸어나오면 갑자기 촛불없이도 훤히 밝은 광장이 나온다.
brunch.co.kr/@london/10
영국과 프랑스의 대학 이야기-런던 율리시즈 | "또, 이튼에다 옥스포드야?"요즘 자주 들리는 영국인들의 자조섞인 말이다. 보리스 존슨이 총리직에 한발 가까이 가고 있는 요즘 이 소리는 더 크
brunch.co.kr/@london/286
새벽에 쓰는 반성문: an infinite story of the vulnerability of ex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