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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런던 율리시즈 Apr 26. 2021

한숨-sigh

스트라스부르 밝은 날 오후


런던 율리시즈-스트라스부르 강변, 프랑스

숨바꼭질

소원빌기

영영 못봄을 깨달은 것

잔인한 세상

그저 한숨...

hide and seek

make believe

realising i never see you

living in a cruel world

s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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