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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런던 율리시즈
Jun 24. 2021
눈물을 닦으며-wipe away all tears
싱가포르 어스럼 저녁무렵
런던 율리시즈: 싱가포르
내 손 꼭 잡아
저어기
하늘을
걸어가자
우리 눈가
눈물을
닦아주고
이별이 필요없는 그 곳
바로
그 곳에 당도할거야
t
ake my hand
w
alk over the
sky
i
n a
place
we
will land
where
all tears from
our
eyes
wiped away
where
there shall be no more
s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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