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희준 Jul 28. 2016

재미있는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드립니다 합자회사 에필로그

노희준




그동안 <5th, Daum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을 구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노희준 - 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 드립니다 합자회사>의 연재는 여기까지입니다.


드디어 첫 삽을 뜬 '문화발전소' !

삼촌을 뜻대로 움직이는 데에 성공한 노 이사!

그러나, 그 끝도 창대할 수 있을까요?

어차피 결말은 비극? 혹은, 기승전 해피엔딩? 


전국의 서점에서 <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 드립니다 합자회사>라는 제목의 단행본 책으로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6th, 다음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의 연재가 시작됩니다.

여섯 번째로 보여드리는 7명의 작가는 누구일까요? 

더욱 새로워진 <6th, 다음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에서는 보다 더 재미있고 더욱 참신한 7명의 작가들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올 것이라 자신합니다. 숨어있는,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새로이 만나실 수 있는 기회, 더욱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봄의 시작과 함께했던 7인의 작가전, 이제 어느덧 여름의 중반입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줄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시원한 여름휴가는 7인의 작가전과 함께하세요. 고맙습니다.  

 

 

 

온 테이블 올림





매거진의 이전글 재미있는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드립니다 합자회사  16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